반응형 간병이ㅏ1 김구라 아들 결국 찹작한 심경 드러냈다... 목차 김구라 아들 결국 찹작한 심경 드러냈다... 김구라의 아들 그리가 해병대 입대를 앞두고 짧게 자른 머리로 등장했다. 24일 그리는 "XX..." 후후"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긴 머리에서 검은 머리로 순식간에 변신한 그리의 모습이 담겼다. 머리를 자르기 전 밝은 모습으로 등장한 그리는 머리를 자른 후 우울한 표정으로 바닥을 내려다봤고 상반된 표정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머리 밀어도 잘생겼다", "기엽이 밤송이", "뭔가 아빠 보인다", "귀여운 돌 같다",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파이팅, 필승!"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리는 최근 아버지 김구라 몰래 자신의 외가에 수년간 경제적으로 지원한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 2024. 7.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