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뉴진스4 하이브가 이겼다. 법원 민희진 대표 복귀 한다!! 목차 하이브가 이겼다. 법원 민희진 대표 복귀 한다!!민희진 오도어 사내이사가 요구해온 오도어 대표이사직 복귀가 좌절됐다. 29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민 이사가 하이브(352820)를 상대로 낸 오도어 대표이사 선임 가처분 신청에 대해 각하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신청의 이익이 없어 부적법하다며 피보전권리(보호받아야 할 권리)에 대한 소명도 부족하다고 각하 이유를 밝혔다. 각하 결정은 법원이 판단을 내릴 필요 자체가 없어 소송 자체를 배척한다는 처분으로 법원이 하이브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 그동안 민 이사는 오도어 소속 걸그룹 뉴진스가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려면 자신이 오도어 대표이사를 맡아야 한다고 주장해왔지만 법원의 이번 결정으로 설득력을 잃게 됐다. 하이브 측은 "법원.. 2024. 10. 30. 뉴진스 하니 국정감사 멤버 팬을 위해 혼자 출석 한다 목차 뉴진스 하니 국정감사 멤버 팬을 위해 혼자 출석 한다그룹 뉴진스의 베트남계 호주 멤버 하니가 국정감사에 출석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 9일 하니는 뉴진스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포닝을 통해 "결정했다. 국회에 나갈 생각이다. 국감에 혼자 참석하겠다고 말했다. 하니는 국감 출석에 대해 스스로와 멤버, 그리고 버니즈(팬클럽명)를 위해 나서기로 결정했다. 힘든 일은 없어. 나가고 싶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직 매니저나 회사는 모른다. 많은 생각을 해봤는데 나가는 게 맞아. 버니즈에게 먼저 말해주고 싶었다"며 "이 경험을 통해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지만 우선은 저에게 배울 게 많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가고 싶다. 뉴진스, 버니즈를 지키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는 하.. 2024. 10. 12. 뉴진스 민지 최후통첩 byee!!! 민희진 복귀 요청 마지막날 목차 뉴진스 민지 최후통첩 byee!!! 민희진 복귀 요청 마지막날그룹 '뉴진스' 멤버 민지가 팬들에게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민지는 25일 팬커뮤니케이션 플랫폼 포닝에 "생각이 많을 것 같은 밤. 나도 항상 버니즈(공식 팬클럽명)를 보면서 힘이 난다며 항상 몸조심하고 좋은 생각만 했으면 좋겠다. Byee'라고 썼다. 민지가 글을 올린 이날은 뉴진스가 모회사 하이브리드에 민 전 대표를 복귀시킬 것을 요구한 기한의 마지막 날이다. 앞서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 11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25일까지 오도어를 원래대로 돌려놓으라"며 하이브와 방시혁 의장에게 요구했다. 이들은 "우리가 원하는 것은 민희진 대표가 대표로 있는 경영과 프로듀싱이 통합된 본연의 오도어"라며 "이런 요청을 드리는 것은 이것이 하.. 2024. 9. 26. 내 얼굴도 못알아 본다. 방시혁 뉴진스 인사도 못 받고 있다. 목차 내 얼굴도 못알아 본다. 방시혁 뉴진스 인사 잘생긴 남자가 나를 보고 미소짓는다. 괜히 얼굴이 빨개졌지만 다가온 남자를 보며 23년간 함께한 남편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안면실인증은 흔히 안면인식장애로도 불린다. 시력이나 시각장애가 없는데도 사람의 얼굴을 인식하지 못하는 증상으로 전 세계 인구 100명 중 2명이 겪을 정도로 흔한 증상이다. 증상으로는 배우자나 자녀 등 가족이나 오랜 시간을 함께한 친구, 동료가 보이지 않게 된다. 안면인식에 국한된 증상이라 얼굴 대신 헤어스타일, 걸음걸이, 옷, 핸드백, 목도리 등으로 특정인을 구별하는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29일(현지 시간) 영국 더 선에 따르면 아일랜드 더블린에 살고 있는 엘리너 프레그는 함께 살던 남편의 얼굴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안.. 2024. 9.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