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코로나 검체1 코로나 신속검사 응급수술전 쓰는걸 공연 페스티벌에 쓴다?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신속 PCR 검사'를 확대 시행해 관광을 일부 허용하고 공연. 페스티벌 등을 다시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밝혀 논란이 예상한다. 황 장관은 지 난 14일 취임 후 첫 현장 방문으로 서울 대학로에 있는 예술가의 집과 드림시어터 소극장을 찾아 공연계 인사와 간담회를 열며 "문화, 체육, 관광시설 방역지침에 문체부 입장을 반영해 코로나 19 회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연장에서는 감염 사례가 안 나왔다"며 "체육관이 나 공연장 등을 꼼꼼하게 점검해서 도대체 여기를 막는 이유가 뭔지 근거를 마련해보기로 했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응급환자에게 만 사용하는 신속 유전자 증폭(PCR) 검진을 확대 적용해 대규모 공.. 2021. 2.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