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재난지원금 대출 대상 및 신청방법

 

 

3차 재난 지원금

지금 현재 코로나 확진자가 하루 1000명을 넘어 서고 있습니다. 정부가 코로나 바이러스 재확산 피해에 대응하기 위한 3차 재난지원금 대출을 1월 중 지급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2020년 12월 13일 더불어민주당과 정부에 따르면 당정은 2월 설 연휴 전으로 계획하던 3차 재난 지원금 지급 시를 1월 중으로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3차 재난지원금 대출은 예산 3조 원이 포함된 내년도 예산이 국회에서 확정된 후 정부는 지급 대상과 액수, 시기 등 세부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부에서는 현재 최대한 가능한 범위 안에서 지급이 빨리 될 수 있도록 정부가 노력한다고 합니다.

대상은 누구일까요? 

 

 

소상공인. 자영업자. 개인사업자만을 대상으로 합니다. "국세, 지방세 체납 또는 기존 채무 연제" 중이거나 "2차 프로그램 이용자" (시중은행 이 차 보전. 기 업 은행초 저금리. 소진 공경 영안 정자금)"정책자금지원 제외 업종"일 경우는 지원 대상이 아닙니다. 

 

지원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대출금리 :2-4% 수준이 며 대표자의 신용등급별 변동됩니다. 참고로 보증수수료는 이자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점도 참고해 주세요. 대출한도는 업체당 10.000.000원밖에 안 되네요. 1차 재난지원금보다 적은 게 아쉽네요. 대출 만기는 5년으로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입니다.

 

3차 재난지원금 신청

신청기관을 알아보겠습니다.

국민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기업은행 전 지점에서 가능하며. 대출 신청과 보증신청도 가능하니 다. 참고로 농협. 신한, 우리 , 국민은행은 은행 창구에 방문하지 않더라고 각 은행의 홈피에 신청. 접수 가능합니다. 대구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 제주은행 등 전국 지방은행에서도 대출. 보증신청이 가능합니다. 

기존에 이용하던 은행에서 대출을 신청하는 경우 신용평가. 금리 측면에서 보다 유리할 수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기존에 거래하던 은행에 신청하는 게 훨씬 유리할 것 같습니다.

은행 방문할 때 필요서류는 무엇일까요? 

부가세 과세증명원(국세청. 홈택스), 국세 납세증명원(국세청, 홈택스). 지방세 납세증명원(주민센터. 구청. 민원 24시), 부동산 등기부등본(자가) 또는 임대차 계약서 (임대). 2019년 소득 금액 증명원(국세청. 홈택스) 참고로 위서류 이외에 각 은행 규정에 의해 추가 서류를 필요합니다. 요청할 수 있습니다. 신용보증기금을 방문하지 않고 거래하는 은행을 이용하는 게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3차 재난지원금 신청

다른 정책 자금과 중복하여 신청하여도 되나요? 

정부의 정책 자금 중 초저금리 3종 세트를 이용한 경우는 (기존의 대출금을 전액 상환했더라도) 소상공인 2차 금융 지원 대출을 중복하여 받을 수 없습니다. 옷 초저금리 3종 세트란? 시중은행 이차보전. 기업은행 초저금리. 소상공인 시장 진흥공단 경영안전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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