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재난지원금 대상 신청방법!! 오늘부터 지급은 11일

 

정부 3차 재난지원금 지급 소상공인에 최대 300만 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3차 대유행으로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지난 추석 직전 지급한 2차 재난지원금(소상공인 새 희망자금 100만 원~200만 원)에다가 임대료 지원금을 더 얹어주는 방식으로 영업금지 제한으로 타격을 받은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3차 재난지원금 신청

2차 재난 지원금은 집합 금지 업종은 200만 원, 잡 합제 한 업종은 150만 원인데 연매출 4억 원 이하면 코로나 19로 매출이 감소한 일반업종은 100만 원이었습니다 이번에는 2차 재난지원금 때보다 더 지원을 할 것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집합 금지 업종은 100만 원 집합 제한 업종은 70~80만 원 일반 업종은 50만 원씩 더 얹어준다고 합니다.

 

3차 재난지원금 대상

3차 재난 지원금 대상은 소상공인, 자영업자 및 고용 취약계층 지원, 고용 취양 계층은 긴급 고용안정 지원금을 추가 지급하는 방식으로 한다고 합니다. 피해 소상공인 및 고용 취약계층에 긴급 피해자 지원 금액은 약 조 정도라고 합니다. 

 

3차 재난 지원금 준비와 지급일

1월 11일 ~ 1월 15일 사이에 받을 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 됩니다. 기존에 2차 재난지원금을 받았던 사람 총 65만 명은 별도로 심사를 거치지 않고, 안내 문자로 신청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2차를 받으셨던 분들은 선지급이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존에 설날이 지나고 지급된다는 말이 있었는데 2월 하순에 지원이 된다고 하니 설전에 지원을 해준다고 합니다. 

3차 재난지원금 금액은?

2차 지급받은 대상은 100만 원 공통이고요 집합 제한 200만 원, 집합 금지 200만 원, 특수 종사자 및 프리랜서는 50만 원으로 지원을 한다고 합니다.

 

3차 재난지원금 대상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 280만 명에게는 100만 원, 집합 제한 업종 소상공인 81만 명에게는 추가로 100만 원이 더해져 200만 원, 집합 금지 업종 소상공인 2만 8000만 명에게는 추가로 200만 원이 더해진 300만 원이 지급이 된다고 합니다. 2차 재난지원금 때처럼 재난지원금 대상인 경우 자동으로 지급이 되는데, 안내 문자가 빠르면 1월 11일부터 보내진 다고 합니다. 1월 6일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과 더불어 긴급 고용안정 지원금 공식 발표가 나면, 온라인 신청을 받아서 본격적으로 지급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3차 재난지원금 신청

피해 소상공인에게는 지원되는 3차 재난지원금은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으로 약 4.1조 원 약 280만 명에게 지원이 된다고 하고 영업피해 입으신 곳도 많고, 1월 17일까지 연장된 2.5단계 정책으로 인하여 전국이 9시까지 영업을 하는 곳이 많아지다 보니 인건비 문제로 마이너스 영업을 하시는 분들이 더 많을 거 같습니다. 

 

소상공인 재난 지원금 지급 안

 

특수용직 및 프리랜서

특수 형대 종사자분들과 프리랜서는 최대 100만 원의 긴급 고용안정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앞서 1, 2차 자원금을 받으신 분들도 별도 심사 50만 원을 직접 지급해드릴 것이고 지급을 받지 못한 미수 해자라고 말씀드리는데 2월부터 신청받아서 100만 원을 2월에서 3월 사이에 받을 수 있습니다. 못 받으신 분들 중에 자격을 말씀을 드리면 연소득 5000만 원 이하이고 월해 12월 또는 내년 1월 소득이 비교기간 소득 대비 25% 이상 감소해야 하고 비교기간은 항상 5개 중 택 1일 하게 되어있습니다. 19년 연평균 소득이거나 19년 12월 20년 1월 10월이나 11월 소득 중 택 1 하셔서 가장 유리한 것을 고르셔서 25% 이상 매출이 감소했다는 거를 입증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