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보와 털보 소개
요번에 비와 노홍철이 함께 나와서 엄청난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먹보와 털보가 넷플릭스에 나왔습니다. 요즘도 많은 사람들이 유튜브에서 무한도전을 틀어 놓고 작업을 합니다. 10년이 지나도 재미있는 예능이 무한도전이고 앞으로도 무한도전을 뛰어넘는 예능은 나오지 않을 겁니다. 무한도전의 인기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 보면 다른 것 없습니다. 한국 예능 역사를 새로 섰다는 이유가 바로 리얼입니다. 작가들이 큰 테투리를 정해주지만 그 상황에서 6명 또는 7명의 멤버들이 티 기타가 대사와 캐미가 다른 예능에서는 절대로 보여줄 수 없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 1박 2일이 그나마 비슷한 모습이지만 무한도전은 타이틀답게 매주 새로운 도전과 아이템으로 시청자를 홀렸습니다. 지금도 무하도전을 보면서 봤던 영상에도 또 넑 놓고 보게 됩니다.
먹보와 털보 실시간 시청 링크
지금 김태호 PD가 무하도전을 그만두고 MBC까지 그만뒀습니다. 무하도전은 멤버들이 재미도 크지만 그보다 더 큰 역할을 한 것은 김태호 PD입니다. 국내 리얼 예능을 개척한 위대한 PD입니다. 이런 김태호 PD가 방송국을 나와서 만든 예능이 먹보와 털보입니다. 실시간으로 시청과 무료로 가능합니다. 제가 시청 가능한 링크를 남겨두겠습니다.
먹보와 털보 새로운 예능
지금 현재 1년 6개월 정도 넷플릭스를 보면서 느낀 것은 넷플릭스가 잘 만드는 콘텐츠는 드라마와 다큐입니다. 반면 못 만드는 콘텐츠는 영화와 예능이라고 생가합니다. 특히 예능은 1편을 다 보지 못할 정도로 재미가 없으면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지 않습니다. 지금 현재 범인은 바로 너를 시작해서 최근에 선보인 예능은 진짜 재미가 없더라고요 사전 제작이라서 화려한 자막과 CG를 잔뜩 입히지만 예능 콘센트가 자체가 재미가 없어서 많이들 시청을 안 할 걸로 알고 있습니다.
먹보와 털보 시청 가능한 링크 바로가기
지금 현제 넷플릭스에서 신세계로부터도 외도 풍광만 보이지 내용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더라고요. 리얼도 아니고 판타지도 아니고 판타지도 아니고 CG를 이용해서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은 인정하지만 재미가 있어야 사람들이 많이 시청하는데 나중에는 외도 풍경을 출연자들이 가리는 느낌까지 날 정도입니다. 그럼 과연 넷플릭스에서 김태호 PD가 이것을 뚫을 수 있을까 정말 궁금합니다.
먹보와 털보 화려한 CG 자막
지금 현재 놀라고 화려한 자막과 드론이 오히려 방해가 된다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무한도전은 자막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그 자막의 힘을 제대로 보여준 예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무하도전은 김태호 PD나 연출자들의 속마음을 자막으로 표시해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출연자가 웃기고 쌍 웃음이 무한도전의 깊이를 깊게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자막 하면 무한도전이죠라는 얘기도 많습니다. 그런데 먹보와 털보는 이 자막이 한 단계 더 업그레이가 되었습니다. 밑에 자막을 보면 자막이 저렇게 크게 달립니다. 처음에는 가끔 나오겠지 했는데 계속해서 등장해서 조금 불편한 자막이라고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드론을 이용한 영상도 참 많습니다. 예능에서 볼 수 없는 엄청나고 화려한 영상미가 가득합니다. 보다 보면 이게 여행 다큐야 예능이야 의문이 들 정도이지만 정체성이 흐려진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먹보와 털보 시청 가능한 링크
지금 여기서 노홍철 캐릭터 자체가 호불호가 강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노홍철의 넘치는 에너지는 무한도전이라는 여러 명의 출연진이 브레이크와 가속 페달이 되어서 시너지 효과를 냈지만 단독으로 또는 2명까지는 제한하면 잘 제어가 안 되는 망아지 느낌이 더 강하게 든다고 합니다. 비가 차분하고 세심한 성격이라서 그나마 낫지만 넷플릭스에를 시시 때때로 외치는 모습을 재밌게 보시는 사람도 많습니다. 고깃집 예약이 되지 않자 비와 노홍철의 이름을 빌려 예약을 하는 모습도 사람들이 조금 안 좋게 보는 면도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노홍철에 캐릭터랑 이런 모습이 오히려 좋게 느껴지고 있어서 저는 재밌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저는 오히려 재밌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화려한 자막과 드론 영상은 단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본 재미가 살아 있다면 오히려 더 재미를 올려주는 소금 같은 역할을 할 겁니다. 그러나 본 재미가 없어서 지금 현재 많은 사람들이 실망을 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두 사람의 캐미가 나쁘다고 할 수 없지만 딱히 재미를 느낄 정도는 캐미는 아니지만 저는 왠지 모르게 정이 가고 있습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먹보인 비는 먹방을 담당하고 털보는 그냥 활력을 담당하는 것 같은데 둘이서 전국을 모터사이클을 타고 이동하면서 액티비티 활동을 하거나 먹는 것이 전부인데 먹는 것도 나쁘지 않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먹보와 털보 표절 논란
지금 현재 이런 콘셉의 예능은 이전에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표절 논란까지 있는데 같은 소재를 이용했을 뿐 표절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다만 신선한 맛도 있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60억이라는 제작비로 1회 6억씩 들어간 예능인데 이렇게 재미가 없다니 차라리 그 돈으로 저예산 다큐나 드라마를 만드는 게 어땟을까 할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돈을 들여서 자막 폰트 구입하고 성능 좋은 드론에 다 쓴 것일까이요? 스토리도 재미없고 콘센트도 재미없고 두 사람의 대사도 별로여서 3화까지 보다가 스킵하면서 화려한 영상만 보다가 그 마저도 꺼버리게 된다는 사람도 있는데 저는 생각보다 지금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두 사람에 대한 시선도 좋은 편이라서 또 김대호 PD에 대한 관심도 있기 때문에 앞으로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앞으로 좋은 예능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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