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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되는 이야기

2021년 신축년이란? 소띠 해 운세

by 반짝 뉴스 2020.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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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년이란?

2021년은 흰 소띠 의해라고 합니다. 신축년의 '신'은 흰색을 의미하고 '축'이 소를 뜻한다고 합니다.

 

소 같은 경우 소= 근면성실이라는 이미지로 끈기와 여유를 가지고 묵묵히 목표를 실현할 수 있는 해가 된다고 합니다.

 

 

 

소띠의 해 운세

97년생 정축생  : 삼재가 나가면서 문이 열리는 사주로 자리 이동수가 있고, 시험운이 좋아 합격률이 높다 하고 연애운과 취업운 모두 좋으나 사람을 조심해야 한다 하고 다행히 인간의 풍파나 가정의 불화 집안의 우환은 덜 하다고 한다.

 

85년생 을축생 : 올해가 묵은 삼재라 몸이 안 좋을 수 있으니 건광관리에 유의하시고 내년에 10년 대운이 들어오기 때문에 운을 받고 가는 것이 좋지만 사고 수도 있으니 조심하라고 하고 말 한마디 사람과의 관계 준제로 모든 것이 한 번에 무너질 수 있으니 인간의 관재를 조심하시기 바란다.

 

73년생 계축생 : 2021년이 나가는 삼재이고 아홉수 이기에 이별수가 많이 있다 한다 그래도 고생한 만큼 보상이 있다고 하니 그리 나쁜 운은 아니고 무서운 승진운 등 인정받는 시기이지만 조심할 필요가 있다 한다.

 

61년생 신축생 : 외롭게 혼자만의 길을 가는 분들이 많은데 뜻밖의 명예 운이 생길 수 있지만 융통성이 부족해 사람들이 많이 떨어져 나갈 수 있다 한다. 잘 참고해서 다 함께 잘 될 수 있도록 노력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한다.

 

 

 

 

 

2021년의 삼재 띠

삼재란?

삼재(三災)란 태어난 해의 기준으로 9주년 주기로 돌아오는 3가지 재난이라 삼재라고 합니다.

삼재는 3년간 많은 재난을 겪는다고 해서 삼재팔난(三災八難)이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하네요.

삼재의 3가지는 화재(불), 수재(물), 풍재(바람)이며, 위에서 알려드린 팔난(八難)은 부모의 병환, 본인과 처자식의 질병, 형제간의 충돌, 재물손실, 도적 적 근심, 남녀 간 시비, 관재구설, 쟁투 시비라고 합니다. 

 

20202년 신축년 소띠 해의 삼재는 무슨 띠?

2021년도는 신축년으로 흰 소띠 해라고 하는데요 2021년도의 삼재 띠는 날삼재로 밤띠, 닭띠, 소띠입니다.

 

 

 

삼재보다 더 안 좋은 소식

2021년은 2020년보다!!!!!! 휴일이 3일이 줄어든다는 소식입니다. 어떻게 보다 삼대보다 더 체감될 수 있는 안타까운 소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2021년 같은 경우 공휴일과 일요일을 더하면 67일이지만 겹치는 공유일이 있어서 64일입니다.

 

 

2021년 재보궐 선거

2021년 4월 7일 서울 부산시장 재보궐 선거가 있습니다. 2022년 3월에는 대통령 선거를 11개월 앞두고 치러지는 선거로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고 빠른 시일 내에 코로나가 완치되어서 모두들 직접 가서 투표를 행사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 달린 거 같습니다. 아무리 삼재띠라고 해서 낙심할게 아니라 모든 것은 자신에 노력에 따라 변화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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