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두순 출소일 팔굽혀펴기 1000개와 자위행위까지?

조두순 출소일

초등학생 납치 성폭행범 조두순의 출소가 일주일도 안 남았습니다. 

조두순의 출소일은 12월 13일!!! 악마가 사회로 나오는 날짜입니다. 하지만 지금 현재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국정감사에서 밝힌 내용과 관계 잘 들에 설명을 들어보자면 하루 이른 12일 날 새벽에 교도소를 나설 거 같습니다. 

 

푸시업 1000개에 자위행위까지???

지금 현재 포항 교도소에서 복영 중인 조두순은 출소일을 앞두고 수감생활이 공개돼 지금 현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조두순의 나이는 68세에도 불구하고 1시간에 1000개의 팔 굽혀 펴기와 몸이 지금 근육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주변 수감자들이 왜 이렇게 운동을 하냐고 물어보니까 사회 나갔을 때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운동을 한다고 합니다. 

 

조두순은 CCTV나 TV에서 나오는 전자파 때문에 성적인 느낌을 받아 자위행위를 했다고 감방 동기에게 말했습니다. 조두순은 전파신호 얘기하는 것은 자기가 자꾸 치밀어 오르는 어떤 성욕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약간 느낌이 오는 것으로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조두순 같은 경우 출소 후 7년간 전자 발찌를 착용하고 지정된 보호관찰관으로부터 24시간 1대 1 밀착 감시를 받게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