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사유리 정자 기증받아 미혼모 선택!!

 

 

 

사진은 kbs 캡쳐입니다.

 

 

 

2020년 11월 4일 방송인 사유리 득남!!

 

 

 

 

사진은 kbs 캡쳐 입니다.

 

 

 

 

안녕하세요 사유리예요~~라고 말하는 멘트가 생각나게 하는 방송인 사유리 씨가 2020년 11월 4일 득남했다는 소식이 뉴스를 통해 소식을 들었습니다. 항상 유쾌하고 특이하게 생각했었는데 요번엔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출산하였습니다.

 

 

 

 

 

 

 

사진은 kbs 캡쳐 입니다.

 

 

 

사유리는 2019년 10월 생리불순으로 한국의 산부인과를 찾았다가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됐습니다. 나이는 점점 들어가고  의사 선생님이 자연임신이 어렵고 시험관 수술을 하더라고 성공 확률이 높지 않아 시간을  더 이상 지체할 수 없어서 출산을 결심했다고 했습니다.

 

 

 

 

 

사진은 kbs 캡쳐 입니다.

 

 

 

사유리 씨는 한국에서는 정자 기증받는 자체가 불법이기 때문에 일본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출산하였습니다. 아이는 갖고 싶지만 아이 때문에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결혼하고 싶지 않아 일본으로 건너가 임신하고 출산까지 했습니다. 지금 현재 사유리의 인스타그램에서 팬들의 출산 축하의 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