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돈이 되는 이야기

최초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 한국에서 생산?

by 반짝 뉴스 2020. 11. 13.
반응형

안녕하세요 현재 러시아에서 개발한 코로나 19 백신 스푸트니크 V를 한국의 바이오기업 지엘 라파와 생산하는데 2021년 11월 13일에 합의했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지금 현재 백신 연간 생산할수 있는 분량은 1억 5000만 회 분량입니다. 지금 현재 러시아와 한국의 협력하여 2021년 1월에 전 세계적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 같은 경우에도 코로나가 점점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아주 좋은 소식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백신을 러시아에서 먼저 개발하고 한국 바이오기업인 지엘 라파라는 회사가 한국에서 만들지만 한국에 먼저 공급할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스푸트니크 V백신은 러시아에 보건부 가 말레야 국립 전염병 미생물학 센터가 개발하고 RDIF가 지원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임상 1상과 2상을 진행한 후 러시아에 승인을 받아 전문가들 사이에 백신의 안전성과 효능을 지금 걱정하고 있습니다. 보통 임상 시험을 3상을 건너뛴 채 1,2상 뒤 국가에서 바로 국가에서 승인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세계에서 처음으로 국가에서 승인받은 코로나 백신이 됐습니다. 지금 러시아에서 4만 명의 지원자가 임상 3상 시험에 참여 중인 것으로 전해 졌습니다.

 

지금 백신이 개발되면 국내 보건당국이 함께 계약에 참여해온 것과 다른 방향을 보이고 있고 국내에서 사용 승인이 불확실하다는 점도 있습니다 또 1억 5000 분량에 백신을 중소기업인 지엘 라파가 생산할 수 있는 규모의 회사가 아니라는 점도 의심 구를 든다고 합니다. 스푸트니크 V 백신을 개발한 키릴 드리미트리예프 RDIF 대표가 12월에 백신을 대규모로 생산하기 위해서 한국, 인도, 브라질, 중국 등의 국가에서 생산하여 전 세계적으로 대규모 공급할 것이라고 합니다.

 

지금 스푸트니크 V 백신을 개발한 키릴 드미트리예프 RDIF 대표는 백신 스푸트니크 V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이라고 말하며 임상 3상에 대한 1차 중간 결과 데이터는 92%로 효능을 입증했다고 합니다.

 

스푸트니크 V 백신의 접종은 빠르면 2021년 1월 ~ 2월에 일반 사람들에게 접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 현재 러시아에서 의료진과 교사 러시아인 4만 5000명에서 5만 명 정도가 이미 스푸트니크 V 백신을 접종받았으면 백신 임상 3상에 실험은 2020년 5월 ~ 6월 정도에 끝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러시아에서 백신을 맞은 접종자 들은 접종 부위 통증이나 두통 발열 피로 증상은 가지고 있지만 예상할 수 없는 부작용은 없었다고 합니다. 지금 현재 러시아 국민들을 대상으로 접종을 보여준 것으로 보아 전세계적으로 백신에 접종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것 같습니다. 

 

빠르게 스푸트니크 V 백신이 개발되어 더 이상 코로나라는 질병을 걸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