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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되는 이야기

3D 프린터로 집짓기 건축프린팅!!!

by 반짝 뉴스 2020.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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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금부터 이제 사람이 아닌 기계를 이용하여 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집 짓는 방법이 나왔습니다. 많은 부동산 관계자들이 관심을 보이실 거 같습니다.

 

 

기계를 이용하여 벽면을 만들고 입력한 치수에 따라 계획대로 건물을 높이 짓는다고 합니다. 

 

 

실제로 독일에서 집을 짓고 있는 모습인데요. 거주 목적으로 집을 짓고 있다고 합니다.

 

 

 

1 제곱미터 면적의 벽체를 쌓는데 걸리는 시간이 5분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하여 사는 집은 실제로 사람이 거주할 수 있는 집을 짓고 있다고 합니다. 

 

 

3D 프린팅 기술이 사람보다 훨씬 빠르고 건축 폐기물이 없으면 재료를 적게 사용하고 원료와 설비, 노동력의 이동을 줄여준다고 합니다. 또 비용과 손실을 낮추는 동시에 건축 시간 또한 단축된다고 해요.

 

 

지금 현재 연구진에 따르면 콘크리트 블록을 이용하여 건설에 비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75% 에너지 소비량은 50% 감축하게 된다고 합니다.

 

 

3D 프린터로 한 번에 지은 세계 최초의 3층 아파트입니다. 3D 프린트의 장점이 건축 비용은 획기적으로 낮춰질 것이면 건축 기간도 대폭 줄어든다고 합니다. 

 

지금 현재 NASA에서 화성이나 달에 기지를 건설하는 데 응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는데요 NASA에서 2013년 3D 프린팅 기술에 개발을 위해 연구 지원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이 연구에는 달에서 조달한 재료 90%에 지구에서 가져간 재료 10%만을 사용하여 달 맞춤형 구조를 구축하는 기술도 포함된다고 합니다.

 

 

3D 프린팅으로 해서 완성된 집에 모습입니다. 세계 최초에 3층 건물입니다.

 

 

3D 프린터로 이용하여 건물을 지을 때 면적이 넓은 건축물도 용이하며 유리하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기계가 프린팅을 하다 보니 밤에도 쉬지 않고 건물을 쌓아 올린다고 하네요. 이점을 본다면 인력낭비와 인건비가 우선적으로 절약이 될 거 같습니다.

 

 

3D 프린터는 말 그대로 자동화 로봇의 기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정확한 치수에 맞게 건축물을 쌓아 올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시멘트를 분사해 건물을 쌓을뿐더러 직접 벽돌까지 쌓아 올리고 건축에 관련된 모든 일을 도울 수 있다고 합니다.

 

 

3D 프린터 기술이 도입된다면 경제활동 인구 감소에 따른 현장 인력 감소가 나타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고위험 현장에서 사람들이 기피하는 현상을 기계가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지금 현재 NASA에서 관심을 가지고 여기에 투자를 결정했다고 하죠? 달 표면에 재료를 이용하여 우주 공간에서 기지를 지을 수 있는 세상이 곧 보일 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사람이 할 수 없는 우주 같은 환경에서는 3D 프린터의 기술이 두각을 나타날 거 같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될 점이 기존에 가지고 있는 건축물 기준으로 만들어진 절차가 프린터 기술과 맞지 않아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3D 프린터가 건설현장에서 얼마나 활약될지 모르겠지만 앞으로는 충분한 가능성을 보이는 거 같습니다. 건설 인력을 대부분 줄일 수 있다는 아주 흥미로운 점이 있지만 아무래도 인력이 줄다 보면 취업난이 어려워질 우려가 보이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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