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2 미리보기 방송시간 숙소 총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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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5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 2'에서는 마스터 예심 선정 진선미가 공개됐다. '미스터트롯 2' 본선 진출자가 확정된 후 합숙이 시작됐다. 출연자들은 배 같은 화려한 호텔을 보며 TV에서만 보던 라며 감탄했다. 숙소 안은 넓고 쾌적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최준이 지배인으로 분장해 참석자들을 맞아 "진박지현 씨를 위한 스위트룸을 제공하려고 왔다"라고 말해 환호를 받았다. 박지현은 진정한 특권으로 전문가 피부관리를 받기도 했다. 대출 역무원 A조는 박진감 넘치고 섹시한 여성 댄서들과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가창력으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현역부 A조는 지난 시즌 우승자 임영웅뿐 아니라 영탁, 장민호까지 스타를 배출한 '명문' 부서로 특히 기대를 모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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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네티즌들은 "극세사 보이스 안성훈 님 록 가수로 변신, 와우 무슨 일이냐" "노래 잘하고 춤까지 잘 추는 안성훈 가수 최고다" "여심사로 만드는 하트만 지훈 님 섹시 가이로 변신 너무 멋져요" "노지훈 가수 응원합니다!""손빈아 가수는 최고야" "손빈아 가수는 멋져요" 대출 "손민준아 심쿵 책임져라" "모든 걸 할 수 있는 내 가수 손민준 멋지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대망의 본선 1라운드 팀 미션에서는 '올하트'를 받아야 팀원 전원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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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하트'가 나오지 않으면 팀 전원이 생존할 수 없으며 마스터의 회의 결과에 따라 일부 멤버만 합격 가능하다. '미스터트롯 2' 대국민 응원 투표 방법은 온라인 실시간 채널을 통해 가능하며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자를 대상으로 한다. 본선 진출자가 공개되는 1월 5일부터 투표가 시작될 전망이다. 대출 투표는 하루에 한 번 가능하다. 스타서베이 투표 순위 결과에 따르면 '미스터트롯 2' 박서진, 진혜선, 성민, 길병민, 최우진, 안성훈, 재하, 고정우, 박성언, 박지현이 10권에 들었다. 지난 2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새로운 전설의 시작'이 시청률 20.9%(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4주 연속 전 채널 1위의 위엄을 달성했다. 또한 '미스터트롯2'는 1월 첫째 주 TV-OTT 통합 화제성, 비드라마 TV 화제성 순위 1위를 석권했다. 다음 주에는 데스매치가 예고돼 본격적인 실력 대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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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6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1주 차 온라인 응원투표 결과 1위 박서진, 2위 황민호, 3위 박지현, 4위 안성훈, 5위 김용필이 선두권을 달리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선 1차전 팀 미션이 지난주에 이어 방송됐다. 고정우, 왕준, 승국이 세 멤버로 팀을 이룬 나이야갈럽은 정통 트로트 장르 설운도의 '마음이 울적해서'를 선택했다. 대출 악극을 보듯 공중전화와 포장마차까지 동원한 짝사랑 퍼포먼스와 상상도 못 했던 전개로 유쾌한 무대를 선보였지만, 11개의 하트를 기록한 나이야갤럽은 노래는 물론 머리였다 발음교정까지 놀라운 발전을 보인 고정우 혼자만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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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2 미리 보기 방송시간

세미트롯 장르 연핑크의 '못생겼어요'로 무대를 꾸민 국가대표부(정민찬, 김시원, 윤대웅, 김홍종)는 퍼포먼스 최강자들이 모인 팀인 만큼 발레턴, 다리개, 비트박스, 대흉근 오픈 등 자신들의 무기를 대방출하며 타 클럽 부럽지 않은 흥을 폭발시켰다. 대출 또한 왕자병과 자기애를 콘셉트로 바꿔 부른 재치 만점 가사로 큰 재미를 선사하며 국가대표의 품격을 확인시킨 국가대표부는 12 하트를 받았고, 정민찬이 합격의 기쁨을 맛봤다. 네 명의 '슈퍼 대디' 최대성, 진웅, 김민진, 이하준으로 구성된 대디부는 7080 장르 심신의 '단, 하나뿐인 너'를 선곡, 복고 의상으로 먼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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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들의 능숙함을 바탕으로 곡의 포인트인 쌍권총 댄스와 박진감 넘치는 절삭력 댄스, 휘몰아치는 하모니를 선보이며 "가장 한 팀 같았다"는 평과 함께 12개의 하트를 획득했다. 대디부에서는 매력적인 허스키 창법으로 노래의 맛을 살린 이하준 혼자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성인 못지않은 실력파 유소년부(박성언, 정예준, 송도현, 서지유, 권도훈)는 정통 트로트 장르 김양의 '흥부자'에 맞춰 귀여운 율동과 반전 괴물 가창력을 선보이며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켰다. 지방 멤버가 많다 보니 영상통화로 연습을 진행하는 등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의 기량을 200% 발휘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유소년부는 12 하트를 받았고 박성언, 송도현 두 사람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마스터 예심에서 나상도, 박세욱만이 올하트를 받은 우승부(진혜선, 나상도, 안성준, 재하, 박세욱, 오주)의 설욕전으로 화제를 모은 남진의 '오빠 아직 살아있어' 무대는 라틴 트로트로 반전을 꾀한 우승부의 새로운 도전이 빛을 발하며 올하트를 폭발시켰다. 대출 최강 팀워크로 완성된 여섯 사람의 완벽한 호흡, 열정적인 라틴 댄스로 모두를 사로잡으며 건재함을 과시한 우승부 무대에 마스터들은 "흔들림이 없었다", "완벽했다", "그냥 공연이었다" 등의 찬사를 쏟아냈다. 특히 걱정을 불러일으킨 '몸치' 진혜선은 맹연습을 통해 난도 높은 라틴댄스를 매혹적으로 소화하는가 하면 무대 도중 윙크를 날리는 여유까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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