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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되는 이야기

윤형빈 2차 폭로글 개그맨 지망생 추가로 공개

by 반짝 뉴스 2020.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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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개그맨 윤형빈이 개그 지망생 폭행 방조 의혹을 전격 부인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개그맨 지방생이 추가적인 입장을 추가 폭로 글에서는 녹취록 파일이 담긴 녹음기 사진이 담겼다고 합니다. 개그 지망생은 전화 통화 녹취록, 카톡 내역으로 증명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고 사진에 나오는 녹음기 속 녹취와 전화 통화 녹취록을 공개하지 않는 것은 제가 맞고 울고 괴롭힘 당하는 녹취도 공개된다는 점이 굉장히 부끄럽고 수치스럽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개그 지망생은 괴롭힘 당한 본인이 맞으면 윤형빈이 부정할 때 녹취록을 경찰이 아닌 유튜브를 통해 올리고 제가 구속된다면 제 친구에게 올려달라고 자료를 넘기며 부탁했다고 합니다. 

 

윤형빈이 운영하는 서울 소극장에 수십여 명의 개그맨 지망생이 있고 정경미가 임신 중이라 최대한 이 폭로는 하고 싶지 않았다는 말도 덧붙였다고 합니다. 

 

그는 끝으로 악마들에게 마땅한 사과를 받고 근로에 대한 임금을 받고 잊으려 노력했지만 오늘 오후 3시 21분에 전화 한 통이 날아와 윤형빈 씨가 당신을 고소하였으니 출석하라고 했습니다. 내용을 들어보니 임금 요구에 대해 공갈협박으로 고소를 넣은 것 같고 모든 내용은 100% 사실이며 인증하라는 댓글이 있으면 전부 인증하겠다고 했습니다. 

 

한편 개그 지망생 윤형빈이 고용 노동법을 위반하고 괴롭힘에 방조했다고 폭로하고 윤형빈은 곧바로 해당 내용이 사실무근이라며 정면 반박하며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할 것을 시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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